26일 항저우 입성→9년 만에 AG 金 가능할까…세자르호 AG 엔트리 12인 발표→이한비·권민지 탈락 [MK항저우]

이한비(페퍼저축은행)와 권민지(GS칼텍스)의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이 좌절됐다.

대한배구협회는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12인의 엔트리를 발표했다.

세터 김다인(현대건설)-김지원(GS칼텍스), 미들블로커 이주아(흥국생명)-이다현(현대건설)-박은진-정호영, 아포짓 스파이커 이선우(이상 정관장), 아웃사이드 히터 강소휘(GS칼텍스)-표승주(IBK기업은행)-박정아(페퍼저축은행), 리베로 김연견(현대건설)-문정원(한국도로공사)이 나선다.

사진=대한배구협회 제공
사진=FIVB 제공

전날까지 폴란드에서 2024 파리올림픽 예선을 치렀던 한국은 예선 7연패 전패로 예선을 마감했다. 4회 연속 올림픽 출전이 좌절됐다.

폴란드에 함께 갔었던 이한비와 권민지는 아시안게임 명단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한국行 비행기에 오르게 됐다.

한편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오는 26일 항저우에 입성한다. 현지 적응 훈련을 가진 후 10월 1일 베트남과 조별예선 첫 경기를 가진다. 2일 네팔과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이후 조 2위 안에 들면 조별리그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된다.

항저우(중국)=이정원 MK스포츠 기자

[항저우(중국)=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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