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26일 오전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의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이날 자리에는 한동욱 감독과 배우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가 참석한다.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 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다.
‘부당거래’ ‘범죄와의 전쟁’ ‘신세계’ 등 범죄 장르 영화의 조감독을 거쳐 전 세대가 공감하는 진하고 뜨거운 멜로 ‘남자가 사랑할 때’로 데뷔한 한동욱 감독의 차기작이기도 하다. 541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의형제’를 통해 인물 간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낸 각본으로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았던 장민석 작가가 참여했다.
원어스는 26일 오후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린다. 이날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0집 ‘La Dolce Vita’를 발매하는 원어스는 신보 선주문량이 30만 장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며 ‘커리어 하이’를 예고했다.
‘달콤한 인생’이라는 뜻의 ‘La Dolce Vita’는 비록 단 하룻밤일지라도 사랑하는 이와 춤을 추고 싶은 인어의 간절한 염원을 한 편의 환상 동화로 그려낸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Baila Conmigo’(바일라 꼰미고)다. 헝가리 무곡 4번 테마를 뭄바톤 리듬을 가미해 리메이크한 곡으로, 치명적인 무드 속에 인어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을 담았다. 특히, 멤버 환웅이 안무 제작에 참여해 ‘인어왕자’의 신비로움을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