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추석에도 얼굴을 비춘다. 추석 연휴 동안 안방극장을 찾는 영탁은 웃음과 감동을 선물할 준비를 마쳤다.
영탁은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출격해 일상을 공개한다.
영탁은 가까이 살고 있는 매니저와 아침 러닝에 나선다. 평소에도 운동을 같이 하는 두 사람은 완벽한 운동 호흡을 보인다. 특히 영탁은 ‘에너자이탁’ 모드를 발동해 쏟아지는 비에도 개의치 않고 폭풍 러닝을 하는 모습을 드러낸다.
영탁과 ‘찐 혈육’ 케미를 자랑하는 매니저는 영탁과 어린 시절부터 오랜 시간 동고동락한 사촌 동생으로 그동안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영탁의 과거를 깜짝 공개한다. 영탁과 매니저는 어린 시절 있었던 일화부터 어려웠던 무명 시절 이야기까지 소환한다. 영탁은 과거 아르바이트를 할 당시 유명 애니메이션 OST를 불렀었던 때를 떠올리고, 스튜디오에서도 직접 그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인다.
영탁의 단독 콘서트도 추석 안방극장을 찾는다. ‘전참시’로 예능적인 면모와 유쾌하면서도 열정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면, 이번엔 본업에 집중하는 영탁이 공개된다.
지난해 공연계를 강타한 영탁의 ‘2022 단독 콘서트 TAK SHOW’는 오는 10월 1일 오후 8시 40분부터 채널A에서 추석 특집 프로그램으로 방영된다.
‘2022 단독 콘서트 TAK SHOW’는 지난해 7월부터 개최돼 11월까지 서울, 인천, 대구, 대전, 창원, 부산, 전주, 안동을 거쳐 다시 서울 앙코르 콘서트까지 뜨거운 열기로 이어졌던 영탁의 전국 투어 단독 공연이다.
당시 데뷔 17주년을 기념해 열린 영탁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모두에게 각별했던 공연이었기에 이번 특별 편성이 더욱 뜻깊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