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철이 故 노영국의 빈자리를 채운다.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측은 4일 오후 MK스포츠에 “‘효심이네 각자도생’ 8회부터 태산그룹 회장 강진범 역에 배우 김규철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故 노영국(본명 노길영)의 드라마를 향한 당신의 열정과 헌신을 기억하겠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덧붙였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태산그룹 회장이자 장숙향(이휘향 분)의 남편 강진범 역으로 연기해온 故 노영국은 지난 9월 18일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김규철은 노영국이 맡았던 강진범 역을 맡아 고인의 빈자리를 채운다.
한편 ‘효심이네 각자도생’(연출 김형일, 극본 조정선, 제작 아크미디어)은 타고난 착한 성품과 따뜻한 공감능력으로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유이 분)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효심의 헌신과 희생에 기생했던 가족들은 각자의 주체적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해방 드라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