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나·남상지, 첫 대면부터 우당탕탕? [MK★TV컷]

‘우당탕탕 패밀리’의 남상지와 이효나의 첫 대면이 포착됐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 / 극본 문영훈 / 제작 몬스터유니온, 아센디오) 16화에서는 신인배우 오디션을 보러 가는 유은성(남상지 분)과 영화사로 출근하는 신하영(이효나 분)이 서로 부딪힌다.

앞서 은성은 아빠 동구(이종원 분)가 수소문해 알아낸 영화사 ‘청필름’에 신인배우로 오디션을 접수했다. 같은 시각 강선우(이도겸 분)도 함께 공고를 읽고 있었고, 접수를 마친 은성이 선우와 영화사 앞에서 마주쳤다. 점차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에 대해 한 발자국 다가갔다.

‘우당탕탕 패밀리’의 남상지와 이효나의 첫 대면이 포착됐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은성과 하영 두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기류가 시선을 모은다. 하영에게 은성은 초면이지만 사실 은성의 정체는 그녀가 매번 선우에게 퇴짜맞은 이유였던 ‘도둑고양이’인 셈.

이런 사실을 그녀가 알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은성은 당황한 표정이다. 하영은 그런 그녀를 한껏 째려보고 있어 두 여자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 다른 스틸 속 하영과 선우의 미묘한 분위기도 포착됐다. 선우의 사무실에 방문한 하영의 눈에서는 꿀이 떨어지고, 선우도 그녀와 시간을 보내며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과연 선우의 마음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지, 회차를 거듭할수록 더욱 흥미진진해지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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