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타이틀곡 ‘Chasing That Feeling(체이싱 댓 필링)’을 소개했다.
1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정규 3집 ‘이름의 장: FREEFALL’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타이틀곡 ‘Chasing That Feeling’에 대해 “이 곡을 녹음하면서 요즘 청춘이 느끼는 현실은 무엇일까를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청춘이 느끼는 현실은 지치고 많이 버거운 거라 생각했다. 꿈과 목표를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이처럼 타이틀곡 ‘Chasing That Feeling’은 꿈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가는 청춘의 곡이다”라며 “듣는 재미는 물론 무대를 통해 또 다른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오는 13일 오후 1시 새 앨범 ‘이름의 장: FREEFALL’을 발매한다. 이들은 꿈을 실현하기 위해 현실로 활강하는 청춘의 성장 서사를 담은 이번 앨범에서 ‘날것 그대로의 청춘’의 이야기를 전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그간 또래 집단과의 관계 속 형성되는 자아, 세계를 인식한 소년들의 탐색, 첫사랑과 이별, 관계 바깥에서 홀로 시행착오를 겪으며 확립되는 정체성 등을 표현해 왔다. 한 인격체가 유년에서 미성년, 미성년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여러 앨범에 걸쳐 노래했고, 이번 신보에서는 요즘 청춘들의 모습을 한층 직관적으로 보여 준다.
뉴웨이브 장르의 ‘Chasing That Feeling’은 질주감 있는 멜로디와 묵직한 비트,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있는 그대로 바라본 현실은 마냥 아름답지는 않지만, 이 고통마저 숙명으로 받아들이겠다는 소년들의 의지를 담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