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강레오가 독설가 이미지를 해명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강레오가 출연했다.
울릉도로 떠난 허영만과 강레오는 수제 오징어물회집에 도착했다.
강레오는 방송에서 독설가 이미지에 대해 “영국 BBC 원작 세계적 요리 경연 프로그램 한국판에 출연했다”며 “모든 프로그램에 고든램지같은 스타일의 독설가가 있었다”고 답했다.
이에 허영만은 “고든램지도 독설라 무섭냐”고 물었고 강레오는 “고든램지 무섭다”며 답했다.
강레오는 실제 고든램지 레스토랑에 일을 했었고 고든램지의 스승인 피에르코프만이 은퇴하기 전 마지막 제자였다.
두 사람은 수제 오징어물회집 이어 나리분지로 이동해 반찬 18종으로 울릉도산 산채정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찾았다.
강레오는 해당 식당에서 더덕전을 맛 보고 감탄했다.
허영만도 밀가루가 많지 않고 더덕 맛이 잘 느껴지는 더덕전에 칭찬이 이어졌고 강레오도 “내용물도 잘 보이고 정말 맛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레오는 가수 겸 작곡가 박선주와 2012년 결혼에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