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뜨는 달’ 표예진·김영대 “환생 믿어” [MK★현장]

‘낮에 뜨는 달’ 11월 1일 첫 방송
온주완만 환생 믿지 않아..

‘낮에 뜨는 달’ 표예진과 김영대가 환생을 믿는다고 밝혔다.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세인트 그랜드볼룸홀에서 ENA 새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 제작발표회가 열려 표민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영대, 표예진, 온주완, 정웅인이 자리에 참석했다.

‘낮에 뜨는 달’ 표예진과 김영대가 환생을 믿는다고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낮에 뜨는 달’ 핵심 포인트는 환생. ‘나는 환생이 있다고 믿는다. 믿지 않는다?’라는 질문에 유일하게 X를 들은 온주완은 “캐릭터상으로 물어보셔서 캐릭터로 답을 한 거”라고 답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믿는다. 캐릭터 상으로 생각했을 때 동생을 지켜야 하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다보니까 그걸 믿으면 오류가 생긴다. 그래서 X를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O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표예진은 “영화가 처음에는 안 믿는데, 준오를 만나고 믿게 된다. 세모를 할까 하다가 믿는다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영대는 “도하로서 믿는다. 준오는 아무것도 모를 것 같다. 도하로서 믿어야 하는 게 맞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정웅인은 “비기닝 엔터 대표로 있을 때 준오를 통해 부와 명예를 얻으려고 했는데, 환생을 통해 이득을 얻으려고 하는 게 여기 있는 사람 중에 환생을 믿는 게 가장 크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또 감독은 “평소 생각이 환생이라는 게 있지 않을까 싶다. 인류 역사상, 종교상 등.. 무언가 이어지는 것이 쌓여가는 게 아닐까 싶어서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자연스럽게 O를 들었다”라고 첨언했다.

한편 ‘낮에 뜨는 달’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살해당한 뒤 시간이 멈춰버린 남자와 전생의 기억을 잃고 한없이 흘러가버린 여자의 위험하고 애틋한 환생 로맨스 드라마다. 1일 첫 방송.

[신도림동(서울)=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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