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HyunA)가 전 연인 던과 한솥밥을 먹는다.
6일 앳에어리어는 “K팝 최고의 퍼포머이자 팝 아티스트 현아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앞으로 앳에어리어와 함께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트렌드를 리드해나가는 진정한 아티스트로서 더욱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앳에어리어는 지난 2021년 설립돼 프로듀서 팀 그루비룸(GroovyRoom)이 수장으로 있으며 제미나이, 미란이에 이어 올해 던, 블라세를 영입한 바 있다.
특히 현아와 던은 2016년부터 열애를 시작, 2018년 뒤늦게 열애를 인정했다. 당당하게 공개 열애를 하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공개 열애 6년 끝에 돌연 결별했다. 이후 현아는 던과 같은 소속사와 계약을 진행하는 등 파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현아는 솔로 아티스트로 자신만의 입지를 뚜렷하게 증명해왔다. 이 가운데 지난 5일 현아는 공식 SNS를 통해 ‘This is HyunA‘s ________ (Trailer) 2023.11.06 6PM KST’이라는 문구와 함께 트레일러 티저를 깜짝 공개하는 등 컴백을 암시했다.
현아는 “아티스트로서 중요한 시점에 그루비룸, 앳에어리어와 새로운 인연을 시작해 설레고 기대된다”며 “앳에어리어는 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섬세한 감수성을 지녔고 상당 부분 저의 방향성과 일치했다. 앞으로 펼쳐갈 현아의 새로운 음악, 무대, 스타일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