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이가람이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23일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로 인해 중단됐다 공연을 재개하는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여주인공으로 발레리나 이가람이 무대에 오른다.
이가람은 엘리트 코스인 서울예고와 이화여대 무용과에서 발레를 전공한 무용수로 배우, 모델, 발레 강사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이번 무대에서 여주인공 ‘이안’ 역을 맡아 활약한다. 특히 비보이 킬 박인수와 오랜만에 다시 호흡을 맞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클래식의 상징인 발레와 스트릿댄스 비보이, 힙합, 팝핀, 락킹, 걸스힙합, 크럼프, 하우스, 왁킹 등의 인기 댄스가 등장하며 비보이에게 첫눈에 반한 발레리나의 감동적인 러브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2년 2개월 만에 대구에서 공연을 열고 관객과 만나는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오는 12월 30일, 31일 양일간 대구 경산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공연장에서 1일 2회, 총 4회 공연을 펼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