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애 옆에 섹시한 애…전원 전·현직 걸그룹, ‘슈퍼걸스배틀’ 출격

전원 전·현직 걸그룹, 유명 셀럽으로 구성된 ‘슈퍼걸스배틀’이 화제다.

23일 ‘탁탁’ 유튜브채널에서 첫 방영을 시작한 ‘슈퍼걸스배틀’이 남성 시청자들의 주목을 모으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20~40대 남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면서 댓글 창에서 유튜브판 티비엔젤스의 부활, 올겨울 남자들의 워너비 프로그램 등으로 불리면서 환영하고 있다.

진행을 맡은 탁재훈이 게임 매니저(Game Manager)에서 착안해 스스로를 ‘GM탁’으로 부르고, 함께 진행하는 신규진에게는 고객 서비스(Customer Service)에서 따와 ‘CS신’이라는 별명을, 그리고 촬영 장소는 ‘탁 아일랜드’라는 방송 세계관을 갖췄다.

전원 전·현직 걸그룹, 유명 셀럽으로 구성된 ‘슈퍼걸스배틀’이 화제다.

이날 ‘탁 아일랜드’에 찾아온 8명의 슈퍼걸스는 방어 캐릭터의 ‘민정’, 암살자 캐릭터를 맡은 ‘은비’, 공격형 딜러지만 부끄러움을 타는 ‘지원’, 군인의 대장으로 소개된 ‘갑주’, 힘이 센 최강의 아웃사이더 혹은 프리랜서를 자처한 ‘우현’, 반전매력이지만 팔방미인으로 우긴 ‘현영’, 진짜와 가짜가 헷갈리게 등장한 ‘다정’, 그리고 거만한 엘리트 출신의 공격형 캐릭터를 맡은 ‘말숙’으로 전원 전·현직 걸그룹, 유명 셀럽의 초호화 라인업을 자랑했다. 각각 멤버는 등장하자마자 은근슬쩍 몸매를 과시하며 자신이 낫다고 뽐내거나 엉뚱한 행동으로 재미를 주는 한편, 거친 말투까지 드러내면서 앞으로의 기대감을 높였다.

자기소개를 끝낸 후 앞으로의 진행 방식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은 슈퍼걸스는 첫 번째 미션인 ‘캐릭터 프로모션 비디오 미션’을 앞두고 GM탁 팀에 ‘민정’, ‘우현’, ‘갑주’, ‘은비’가, CS신 팀에 ‘현영’, ‘말숙’, ‘다정’, ‘지원’으로 나뉘었다. 이들은 각자 자신 있는 신체 부위를 소개하면서 미드라이너를 자처하거나 주먹, 다리, 중지, 전신을 이야기하는 등 아슬아슬한 수위의 입담을 과시하는 한편, 신체 부위를 이용해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시청자에게 묘한 매력의 색다른 즐거움을 줬다.

미션을 통해 촬영된 각 출연자들의 프로모션 비디오는 유튜브 ‘탁탁 TAKTAK ’채널과 ‘슈퍼걸스대전의’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슈퍼걸스배틀’에서는 첫 번째 ‘캐릭터 프로모션 비디오 미션’을 시작으로 총 5개의 다양한 미션이 펼쳐진다. 미션 결과를 통해 최종 순위 1위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게임과 콜라보레이션으로 기획된 방송 답게 미션 결과가 아이톡시가 12월 7일 출시하는 ‘슈퍼걸스대전’의 게임 캐릭터 스탯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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