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밀착 드레스에 계단 힘겹게 오르는 사랑스러운 젠득이’ [★현장]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계단을 앞에 두고 귀여운 미소를 보였다.

블랙핑크 제니는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18회 W Korea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시선을 사로잡는 화사한 누드톤 드레스와 함께 등장했다.

등장부터 사랑스러운 제니.

◆ 드레스 폭이 좁아 오르기 힘든 계단 앞에 선 ...제니

계단 앞에서 폭이 좁은 드레스에 당황한 제니.

◆ 등장부터 취재진 플레쉬 세례에 쇄골 미인 제니.

등장부터 귀여운 제니.

◆ 눈 앞에 높은 계단에 당황 스럽고~

드레스 폭이 좁은 드레스로 힘든 계단 정상까지 오른 제니.

◆ 정상에 오른 제니...성취감 가득.

퇴장도 사랑스럽게~

한편 이날은 Black Pink 제니, BTS RM, 고현정, 고수, 그레이, 김도연, 김민하, 김연아, 김영광, 김영대, 김지석, 노윤서, 라이즈 (성찬, 소희, 쇼타로, 앤톤, 원빈, 은석), 문가영, 몬스타엑스 셔누, 배두나, 배윤영, 뱀뱀, 베베 바다, 비비, 선미, 신민아, 스트레이키즈 현진, 신현지, 아이린, 안효섭, 엄정화, 엄지원, 에스파 (닝닝, 윈터, 지젤, 카리나), 엘리스, 우즈, 윤미래와 타이거 JK, 이동휘, 이성경, 이수혁, 이재욱, 이종원, 이진욱, 이호정, 있지 (류진, 예지, 유나), 장윤주,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성한빈, 장하오), 조병규, 지코, TXT (수빈, 연준), 하석진, 한지민, 화사, 현아, 혜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당주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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