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놀면 뭐하니?’ JS엔터 원탑 멤버들이 JYP엔터 구내식당을 싹쓸이한다.
2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장우성, 장효종, 왕종석/작가 최혜정)에서는 원탑(JS(유재석), 하하, 올드케이(김종민), 주우재, 이이경, 영케이)이 막내 영케이가 자랑한 JYP 구내식당 ‘집밥(JYP BOB)’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케이의 가이드를 받으며 JYP 구내식당을 구경하는 원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멤버들은 유기농 맛집으로 소문난 JYP 구내식당에 감탄하며, JYP 기둥을 뽑을 기세로 음식을 쓸어 담고 있다. 그 사이 JS엔터 사장님 JS도 함께 뷔페를 즐기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처음엔 부끄러워하던 원탑 멤버들은 음식 퀄리티와 탁 트인 식당 뷰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이경과 올드케이는 “이렇게 많이 먹어도 되나?”라고 말하면서 리필을 하고, 하하는 “이 모든 게 공짜라니” “우리 라면만 먹었잖아”라면서 눈물을 훔쳐 웃음을 유발한다. 멤버들을 착잡하게 바라보던 사장님 JS도 “너무 맛있다”라며 리필을 하러 가 눈길을 끈다.
원탑 형들은 “영케이야 잘 먹을게” “영케이 이름으로 달아주세요”라면서 ‘영케이 찬스’를 마구 쓰며 행복해한다. 영케이는 형들의 잘 먹는 모습에 흐뭇해하며, “저도 처음 먹고 감탄했다”라며 마지막 코스 추천을 한다고. 그 가운데 “YG 구내식당도 공짜다”라며 툴툴대던 주우재는 영케이가 추천한 특식을 미친 듯이 흡입하며 ‘YG부심’을 내려놓는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
‘스트릿 우먼 파이터2’ 리더 6인이 ‘아는 형님’을 찾는다.
2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를 이끈 리더 리아킴, 할로, 미나명, 펑키와이, 놉, 바다가 출연한다.
이들은 댄스 챌린지 열풍을 이끌었던 ‘Smoke’ 무대와 ‘Chili’ 무대를 시작으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미나명은 리아킴과의 서사에 대해 언급하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미나명은 “방송이 처음이라 입력값 오류가 있었다”라며 ‘스우파2’에서 보여줬던 모습과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리아킴 역시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서로의 오해에 대해 꾸밈없이 전한다.
또한, 미나명은 “내가 가장 좋아했던 칭찬이 리아킴이 해준 말이었다”라며 애틋한 애정을 드러내 감동을 자아낸다. 이어 리아킴과 미나명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페어 댄스까지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한편 ‘배틀 라이벌’이라고 밝힌 펑키와이와 놉은 출전하는 대회마다 라이벌로 겨뤘던 10대 시절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이후 두 사람은 ‘스우파2’ 탈락 배틀에서 만나 감회가 새로웠다며 눈물을 자아내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
‘The 15th Melon Music Awards, MMA2023(MELON MUSIC AWARDS, 멜론뮤직어워드)’가 12월 2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오후 4시부터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레드카펫이 진행될 예정이다. 라인업으로는 NCTDREAM, BOYNEXTDOOR, ZEROBASEONE, RIIZE, 에스파 (aespa), 아이브 (IVE), 뉴진스 (NewJeans), 스테이씨 (STAYC), KISS OF LIFE, 이영지, IMASE, 그리고 샤이니 (SHINee)가 있다. 웨이브에서 공연 생중계가 된다.
시상자로는 배우 이서진, 천우희, 장기용, 유튜버 곽튜브 등 22명이 나선다.
배우 김동휘, 조아람, 서이서가 세 번의 타임리프를 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3 단막극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는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려는 두 사람이 시간을 되돌려 운명에 맞선다는 이야기다.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는 동명의 원작 소설을 각색한 것으로 배우 김동휘(수호 역), 조아람(연희 역), 심이영(수호모 역), 주석태(수호부 역), 서이서(찬석 역)의 열연과 좀처럼 결말을 예상하기 어려운 긴장감 넘친 스토리로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
[김현숙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