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면 이들처럼”…신민아♥김우빈→수영♥정경호, 일과 사랑을 동시에 [MK★이슈]

최근 연예계에서 이혼, 이별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여전히 장수 커플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커플이 있다. 이들은 추운 날씨에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고 있다.

신민아♥김우빈

배우 신민아가 오는 12월 6일 영화 ‘3일의 휴가’로 오랜만에 스크린 복귀에 나선다.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9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사진 = 천정환 기자

이에 앞서 11월 27일 ‘3일의 휴가’ VIP 시사회가 진행되어 수많은 스타들이 영화관으로 발걸음을 내딛었다. 그 중 제일 눈길을 끈 사람은 신민아와 공개 열애를 하고 있는 배우 김우빈은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연인 신민아를 위해 공개적으로 응원에 나섰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한 광고 촬영장에서 만나 인연을 쌓은 뒤 열애를 인정한 후 9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해 방영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함께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김우빈은 지난 2020년 연인 신민아가 소속되어 있는 에이엠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소녀시대 수영♥정경호

소녀시대 수영과 정경호는 지난 2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MAMA AWARDS(마마 어워즈)’에 함께 참석했다. 시상자로 등장한 두 사람은 함께 레드카펫에 오르지 않았지만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수영과 정경호가 10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 김영구 기자, 천정환 기자

정경호는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함께 호흡한 배우 유연석과 검은색 수트 차림으로 레드카펫에 올랐다. 수영은 하늘색 드레스 차림을 입어 디즈 공주 같은 자태를 뽐냈다.

두 사람은 2014년부터 10년째 열애 중인 장수 커플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한 행사에 함께 모습을 드러낸 것이 이례적인 일이라 주목을 받았다.

수영과 정경호는 공개 열애 후 SNS와 각종 인터뷰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고 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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