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가 12월1일 광명소방서(사장 박평재)와 ‘재난 취약계층 생활안전 지원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 박평재 광명소방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지역사회 복지와 안전을 위해 앞장서는 데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관내 불의의 사고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안전·재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광명소방서는 경륜·경정 사업장 안전을 위해 심폐소생 교육 지원, 소방 훈련 참관 및 지도, 소방 안전 기술지도 및 조언, 소방 법령에 대한 자문 등을 위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홍복 총괄본부장은 “공공의 사회적 가치인 ESG경영을 실천하는 매우 뜻깊고 의미 있는 자리를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파트너로서 어려운 이웃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광명소방서의 ‘따뜻한 동행 경기 119’ 사업에 동참하고 관내 재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재난 피해 및 질병 등으로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