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깃츠 포워드 애런 고든(28)이 황당한 부상을 당해 팀을 이탈했다.
너깃츠 구단은 28일(한국시간) 고든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고든은 크리스마스였던 지난 12월 25일 개에게 얼굴과 오른손을 물려 열상을 입었다.
꽤 심한 부상을 입었다. ‘디 어슬레틱’ NBA 전문 기자 쉐임스 차라니아에 따르면 고든은 이 부상으로 스물 한 바늘을 꿰맸다.
하필 좋지않은 곳에 부상을 입었다. 물린 곳이 슛을 던지는 오른손이라는 것이 문제.
정상적인 경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당분간은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다.
아직 정확한 복귀 시점도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 차라니아의 설명이다.
너깃츠 구단은 고든이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회복할 때까지 당분간 팀에서 이탈한다”고 밝힌 뒤 추후 업데이트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고든은 지난 2021년 3월 트레이드를 통해 올랜도 매직에서 덴버로 이적했다.
이후 같은 해 9월 덴버와 다년 계약을 맺었고 지금까지 이 팀에서 뛰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이번 시즌 28경기 선발 출전, 경기당 평균 32분을 소화하며 13.6득점 6.9리바운드 3.4어시스트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었다.
지난 2014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올랜도의 지명을 받은 그는 NBA에서 통산 624경기 출전, 13.4득점 6.3리바운드 2.6어시스트 기록하고 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