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브라이튼 원정서 2경기 연속골 쏠까...맨시티와 4위 경쟁도 관심

손흥민(31)의 토트넘이 브라이튼 원정에 나선다.

토트넘의 ‘에이스’ 손흥민이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할지에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PL에서 떠오르는 포스테코글루와 데 제르비 두 감독 간 지략 대결도 눈길을 끈다.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PL) 19라운드 브라이튼 대 토트넘의 경기는 29일 금요일 새벽 4시 30분에 킥오프된다.

사진=토트넘 공식 SNS

손흥민은 본인의 PL 100호 골 희생양이었던 브라이튼을 상대로 또 한번 울릴 수 있을까. 4위 자리를 사수하려는 토트넘이 브라이튼 원정에서 승리를 노린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원정 승률 2위(9경기 5승 3무 1패)를 기록하며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무승의 사슬을 끊어내고 3연승을 달리며 최고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팀을 이끄는 손흥민은 PL 전반기 베스트 11, 가장 가치 있는 주장 베스트 11 등에 선정되며 최고의 활약상을 인정받았다.

맨시티가 현재 4위 경쟁 중인 토트넘의 입장에선 지난 경기 득점포를 신고한 손흥민이 브라이튼 원정에서 승점 3점을 가져올지 그의 ‘황금 양발’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사진=토트넘 공식 SNS

홈팀 브라이튼은 데 제르비 감독의 빌드업 전술 속에 이번 시즌 핫한 팀으로 떠올랐다. 리그에선 중위권 경쟁을 하고 있지만 홈에서는 7경기 무패(3승 4무)를 기록하며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에스투피냔, 안수 파티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전력 손실이 불가피해졌다. 미토마까지 부상으로 쓰러지며 미니 한일전 불발에 아쉬움을 사게 된 브라이튼에서는 주포인 에반 퍼거슨과 주앙 페드로의 활약이 주목된다.

상승세의 토트넘이 그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에이스’ 손흥민의 활약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 PL 19라운드 브라이튼 대 토트넘 경기는 29일 금요일 새벽 4시 30분 열린다.

김원익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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