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ng’ 허훈의 화려한 복귀! kt, 3563명 만원관중 앞에서 KCC 3R 전승 저지(종합)

‘The King’ 허훈의 화려한 복귀에 수원 kt도 웃었다.

kt는 30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부산 KCC와의 2023-24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홈 경기에서 98-83, 15점차 대승을 거두며 3연승을 달렸다.

kt는 코뼈 부상에서 돌아온 허훈(15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2블록슛)이 화려한 복귀전을 치렀다. 그리고 패리스 배스(29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가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치며 3563명 만원관중을 사로잡았다.

‘The King’ 허훈의 화려한 복귀에 수원 kt도 웃었다. 사진=KBL 제공

한희원(14점)과 정성우(13점 6어시스트 2스틸), 문성곤(11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7스틸), 문정현(11점 3리바운드) 등 주축 선수들 역시 승리에 일조했다.

KCC는 알리제 존슨(18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 라건아(16점 6리바운드), 허웅(16점 2어시스트)이 분전했으나 슈퍼팀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결국 3라운드 전승 도전을 7연승에서 마무리해야 했다.

부산 KCC는 3라운드 전승 도전을 허무하게 마무리했다. 사진=KBL 제공

앞서 고양에서 열린 경기에선 서울 삼성이 고양 소노를 86-67로 꺾고 5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삼성은 코번이 15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 활약했다. 이정현(12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과 신동혁(13점 2리바운드), 윤성원(12점 4리바운드)의 지원 사격도 돋보였다.

소노는 8연패 탈출 후 다시 패배를 당했다. 치나누 오누아쿠가 15점 15리바운드 2스틸을 기록했으나 국내 선수들의 부진이 발목을 잡았다.

서울 삼성은 고양 원정서 5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사진=KBL 제공

안양에서 열린 경기에선 서울 SK가 안양 정관장을 86-68로 꺾고 7연승 질주, 단독 2위 자리를 수성했다.

SK는 자밀 워니가 23점 10리바운드, 안영준이 11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그리고 최부경이 10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7연승을 이끌었다.

‘부상병동’ 정관장은 로버트 카터가 15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 그리고 김철욱이 18점 7리바운드, 배병준이 13점을 기록, 분전했으나 전력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서울 SK의 자밀 워니는 여전히 최고였다. 사진=KBL 제공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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