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KBS2 심야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 – 이효리의 레드카펫’ 제작발표회가 5일 오전에 개최된다. 자리에는 가수 이효리, 멜로망스의 정동환, 최승희PD와 김태준PD가 함께 한다.
더 시즌즈는 매 시즌 새로운 MC가 진행을 맡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이효리는 박재범, 최정훈, 악뮤에 이어 네 번째로 MC를 맡았다.
특히 이효리가 단독으로 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첫 녹화에는 블랙핑크 제니를 비롯해 베베, 악뮤 이찬혁, 신동엽, 이정은 등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오후 11시 20분 첫 방송.
나영석의 신작 tvN 예능 프로그램 ‘나나투어 with 세븐틴’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나나투어’는 가이드로 재취업한 여행 예능 20년 차 베테랑 ‘NA이드’(나영석 PD)와 데뷔 9년 차 세븐틴이 함께 여름의 이탈리아로 떠난 진한 우정 여행기를 담은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여행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세븐틴 멤버들끼리 떠난 첫 유럽 여행이기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랜 시간을 함께한 만큼 서로를 잘 아는 이들의 찐친 케미스트리는 물론, 이번 여행을 통해 새롭게 발견될 매력도 예고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날 오후 8시 40분 첫 방송.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더 와일드’가 베일을 벗는다.
‘더 와일드(THE WILD)’는 추성훈-진구-배정남, 세 명의 ‘와일더’들이 오랜 자연유산을 보존하고 있는 캐나다 국립공원을 직접 계획하여 탐험하는 ‘본격 DIY 어드벤처 리얼리티’다.
‘더 와일드’는 그동안 방송에서 제대로 소개되지 않았던 캐나다 국립공원의 광활하고 장엄한 경관과 숨은 명소를 직접 찾아내 그 안에서 느낄 수 있는 힐링과 액티비티, 즐거움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이날 10시 30분 첫 방송.
[김현숙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