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 FC 축구 선수 이강인과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 울산 HD 소속 축구 선수 설영우와 에이프릴 출신 양예나가 모두 헤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나은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5일 오후 MK스포츠에 “이전 입장과 변함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열애설에 휩싸였던 이강인과 이나은, 설영우와 양예나 양측 모두 이미 헤어진 상태로, 결별 후 열애설이 불거졌다고 보도했다.
지난 2일 더팩트는 이나인과 이강인이 지난해 여러 번의 데이트를 즐겼고, 주로 축구 대표팀 숙소를 찾은 이나은의 승용차와 그의 자택에서 이뤄졌다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이나은 측은 “확인 결과, 이나은과 이강인은 지인 사이일 뿐 연인 사이가 아니다”고 부인한 바 있다.
게다가 4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설영우와 양예나의 열애설이 터졌다. 두 사람은 같은 디자인의 모자, 휴대전화 케이스 등 일명 ‘커플템’을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설영우의 축구화에 이니셜 ‘YENA’가 새겨져 있어 양예나를 가리킨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함께 제기됐다.
이에 대해 양예나 측은 “개인 사생활이다 보니 확인이 어렵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해왔다.
한편 이나은과 양예나는 지난 2015년 에이프릴로 데뷔했다. 두 사람이 속한 에이프릴은 2022년 해체됐으며, 이나은과 양예나는 배우로 전향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