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이순신체육관이 수 많은 여자 농구 팬들로 붐비고 있다.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이 2년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
7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는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일전은 올스타 팬 투표 1위를 차지한 박지현(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의 핑크스타와 올스타 팬 투표 2위 신지현(부천 하나원큐)이 이끄는 블루스타의 대결로 치러진다.
본 행사가 열리기 전 한국 라이징 스타와 일본 라이징 스타의 오프닝 경기(결과 한국 35-44 패), 3점슛 콘테스트 예선 등이 펼쳐지며 코트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가운데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올스타 페스티벌이 모두 매진됐음을 알렸다. 아산이순신체육관의 2,309석은 조금의 틈도 없이 많은 관중들로 붐비고 있다.
이로써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은 2022-2023시즌에 이어 2년 연속 매진을 달성하게 됐다. 지난시즌에는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진행됐는데, 당시 1,622석 모두 팬들로 꽉 찬 바 있다.
아산=이한주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