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배우 윤여정, 유해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도그데이즈’가 10일 오전 제작보고회를 개최한다. 자리에는 김덕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윤여정, 유해진, 김윤진이 함께 한다.
‘도그데이즈’는 성공한 건축가와 MZ 라이더, 싱글 남녀와 초보 엄빠까지 혼자여도 함께여도 외로운 이들이 특별한 단짝을 만나 하루 하루가 달라지는 갓생 스토리를 그렸다.
영화 ‘공조’ 시리즈부터 ‘그것만이 내 세상’을 제작한 제작사 JK필름의 새해 신작이다. 특히 윤여정과 유해진의 첫 만남으로 이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김윤진, 정성화, 김서형, 다니엘 헤니, 이현우, 탕준상, 윤채나까지 다채롭고 신선한 매력의 케미스트리로 관객을 찾아간다. 2월 7일 개봉.
신인 그룹 올아워즈의 첫 번째 미니 앨범 ‘ALL OURS’ 발매 기념 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10일 오후에 열린다.
올아워즈의 데뷔 앨범 ‘ALL OURS’에는 타이틀곡 ‘으랏차차(GOTCHA)’를 비롯해 ‘Drift(드리프트)’, ‘WAO WAO(와오 와오)’, ‘Racer(레이서)’, ‘ALL OURS(올아워즈)’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매 순간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어 보여 주겠다”는 포부가 매 곡마다 선명하게 드러나며, 거침없는 질주를 예고하는 트랙의 연결이 두근거림을 선사한다.
특히 이들은 프리뷰 영상을 통해 고난도 퍼포먼스 동작을 선보이며 신흥 ‘퍼포돌’의 등장을 알렸다. 멤버 중 제이든, 유민 등은 안무 메이킹 능력도 겸비하고 있어 앞으로 올아워즈가 보여줄 퍼포먼스 역량을 더욱 기대케 만든다.
야구선수 추신수의 일상이 ‘살림남’을 통해 밝혀진다.
10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아내와 아이들까지 추신수 가족이 총출동한다.
추신수는 ‘살림남’에 출연해 두 아들과 함께 귀국하는 공항에서의 모습부터 한국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일상 등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추신수처럼 야구인의 길을 걷고 있는 두 아들과 프로 농구단 주니어 치어리더로 활동 중인 막내딸의 근황을 공개해 궁금증을 더욱 높인다. 이 밖에도 다양한 일상을 담은 추신수 가족의 풀 스토리를 안방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날 오후 9시 45분 방송.
[김현숙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