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질까?”…윤성빈, 태권 선후배 김요한·이대훈 만남에 눈치 (대학체전)

‘2023 MBC 방송연예대상’ 신인상 덱스, ‘대학체전’까지 접수?
‘대학체전: 소년선수촌’, 2월 첫 방송

김요한, 장은실, 이대훈, 윤성빈, 덱스가 ‘대학체전: 소년선수촌’을 위해 만났다.

오는 2월 첫 방송될 MBC ‘대학체전: 소년선수촌’(프로듀서 문형찬/ 연출 이종일/ 작가 강숙경/ 제작사 루이웍스 미디어)(이하 ‘대학체전’)에서 MC 김요한과 코치진 장은실, 이대훈, 윤성빈, 덱스의 설레는 첫 만남 영상을 공개했다.

김요한, 장은실, 이대훈, 윤성빈, 덱스가 ‘대학체전: 소년선수촌’을 위해 만났다. 사진=MBC ‘대학체전: 소년선수촌’ 첫 만남 영상 캡처

‘대학체전’은 각 대학을 대표하는 대학생들의 팀 서바이벌 프로그램. 대한민국 체육계의 미래를 책임질 명문 체육대학의 학생들이 거대한 아레나에서 모여 학교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파워 게임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체대 출신 MC 김요한과 국가대표 코치 장은실, 이대훈, 윤성빈, 그리고 특수부대를 나온 덱스가 이들의 멘토가 되어준다고 해 호기심을 높인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첫 만남부터 화기애애한 MC 김요한과 코치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태권도 선후배 사이인 김요한과 이대훈은 어색한 인사도 잠시, 자연스럽게 운동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친화력을 뽐낸다. 태권 형제 사이에 낀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은 “빠질까?”라며 재치 있는 멘트로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장은실, ‘2023 MBC 방송연예대상’ 신인상 수상자 덱스까지 합류해 보기만 해도 든든한 코치진 라인업을 완성한다. 예능감부터 신체 능력까지 탁월한 MC, 그리고 코치들이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궁금해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대학체전’ 코치진의 출신 학교도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용인대학교 출신 이대훈과 한국체육대학교 출신 윤성빈 사이 라이벌 구도가 형성되면서 ‘대학체전’을 한층 더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두 메달리스트의 뜨거운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어떤 학교들이 참가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처럼 ‘대학체전’은 첫 만남 영상으로 각 체육대학 학생들 뿐만 아니라 코치진들 사이의 묘한 경쟁 관계를 예고하며 서바이벌에 대한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각양각색 매력을 가진 코치진들의 맞춤형 멘토링 속에서 최강의 자리를 차지할 학교는 어디일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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