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넷플릭스 영화 ‘황야’의 제작보고회가 오전에 개최된다. 자리에는 허명행 감독을 비롯해 배우 마동석, 이희준, 이준영, 노정의, 안지혜가 함께 한다.
‘황야’는 폐허가 된 세상, 오직 힘이 지배하는 무법천지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범죄도시’ 시리즈와 ‘이터널스’ 등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액션스타 마동석은 황야의 사냥꾼 ‘남산’으로 분해 이전에 보지 못한 새로운 액션으로 신선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게다가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을 비롯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 ‘유령’, ‘헌트’, ‘부산행’,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등 액션이 기억에 남는 숱한 작품들의 무술감독이었던 허명행 감독은 첫 연출작이다. 오는 26일 공개.
영화 ‘아가일’이 16일 언론배급시사회를 개최한다. 특히 매튜 본 감독과 배우 헨리 카빌,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샘 록웰이 오는 18, 19일 양일간 내한한다.
영화 ‘아가일’은 자신의 스파이 소설이 현실이 되자 전 세계 스파이들의 표적이 된 작가 ‘엘리’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소설의 다음 챕터를 쓰고, 현실 속 레전드 요원 ‘아가일’을 찾아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킹스맨’ 시리즈로 국내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매튜 본 감독이 “스파이 액션 장르를 새롭게 정립할 작품. 각본을 처음 읽었을 때 정말 놀랍고 독창적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기대감을 모은다. 내달 7일 개봉.
배우 조정석과 신세경이 만난 tvN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제작발표회가 16일 오후에 개최된다. 자리에는 김선덕 작가를 비롯해 배우 조정석, 신세경, 이신영, 박예영, 장영남, 이규회가 함께 한다.
‘세작, 매혹된 자들’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멜로 사극 드라마다.
특히 조정석이 이 작품을 통해 데뷔 이래 첫 임금 역할을 맡아 그가 선보일 연기력과 신세경과 펼칠 멜로 서사에 관심을 높이고 있다. 오는 21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그룹 펜타곤 후이의 첫 번째 미니앨범 ‘WHU IS ME : Complex’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16일 오후에 개최된다.
타이틀곡 ‘흠뻑’은 남들의 시선 따위는 신경 쓰지 않고, 눈앞에 닥친 상황들을 있는 그대로 즐기면서 살자는 유쾌한 메시지를 담아낸 곡으로, 후이가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들려줄 예정이다.
후이는 첫 솔로 1집 ‘WHU IS ME : Complex’(후 이즈 미 : 콤플렉스)에 자신의 결핍과 콤플렉스를 인정하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녹여내 자신만의 목소리로 들려줄 이야기가 담긴 신보에 기대감이 쏠린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