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부부가 29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컬링 믹스더블 예선 헝가리와 대한민국의 경기를 찾아 응원을 펼쳤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시설과 유산을 이어받은 이번 강원 2024는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동계청소년올림픽이다.
대회는 2월 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평창, 강릉, 정선, 횡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78개국 1800여명의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7개 경기, 15개 종목, 81개 세부 종목이 펼쳐진다.
강원 2024 대회는 국가별 순위를 집계하지 않는다. 메달 경쟁보다는 청소년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아름다운 도전 등 전 세계 청소년들이 모여 교류하는 스포츠 축제로서의 의미가 더욱 크다.
한편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전 경기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을 위해서는 사전에 온라인 예매를 하거나 당일 현장매표소에서 경기시작 1시간 전부터 발권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