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영웅이 장애어린이·청년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선사했다.
푸르메재단은 “가수 황영웅이 장애어린이와 장애청년을 응원하기 위해 푸르메재단에 선한스타 1월 가왕전 상금 150만원 전액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선한스타 가왕전을 통해 983만원의 누적 기부금액을 달성한 가수 황영웅의 이름으로 전달된 상금 150만원 전액은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비와 발달장애 청년 자립을 위한 일자리를 마련하는 데 사용된다.
지난 2005년 설립된 푸르메재단은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비영리단체다. 2016년 서울 마포구에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건립, 장애어린이의 치료와 재활을 돕고 있다. 2기 사업으로 학업과 재활치료를 잘 마치고도 일자리가 없어 고통받는 발달장애 청년들을 위한 일터인 ‘푸르메소셜팜’을 건립해 총 54명의 장애직원이 근무 중이다.
한편, 가수 황영웅은 지난해 10월 새 앨범 ‘가을, 그리움’을 발매했으며, 12월에는 고양 일산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청주, 인천, 부산까지 전국을 누비며 콘서트를 성공리에 끝마쳤고, 오는 4월에는 앙코르 콘서트를 예정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