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가까운 삭감? 늦어도 너무 늦었던 김재호 연봉 협상, 큰 격차 아닌 조율 시간 더 필요할 뿐

두산 베어스 ‘천재 유격수’ 김재호가 연봉 미계약으로 퓨처스 스프링캠프 합류 불발이 됐다. 우선 연봉 협상 시작 시기가 늦어도 너무 늦었던 까닭이다. 거기에 50%에 가까운 구단 삭감안 제시로 조율 시간이 더 필요할 전망이다.

두산 구단은 2월 2일 ‘퓨처스리그 선수단이 2월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일본 미야코지마로 향한다. 캠프 참가 인원은 이정훈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0명, 선수 30명 등 총 40명’라며 퓨처스 스프링캠프 출국을 공식 발표했다.

투수조는 김명신, 김정우 등 16명이다. 포수조는 윤준호 등 3명이다. 내야수는 전민재, 여동건 등 6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양찬열, 김태근 등 외야수 5명이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김영구 기자
베테랑 유격수 김재호가 연봉 미계약으로 2024시즌 두산 퓨처스 스프링캠프 명단에서 빠졌다. 사진=두산 베어스

두산 퓨처스 선수단은 2월 6일 미야코지마 이라부 구장에서 첫 훈련을 진행한다. 캠프 초반엔 기술 및 전술 훈련,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하고 중순 이후부터는 신일본제철 등과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귀국일은 3월 5일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위너 송민호 병역법 유죄…102일 재복무 처분
▶ 빅나티 서동현, 10년 사랑한 여성과 결혼 발표
▶ 김유정, 아찔한 노출 드레스+고혹적인 매력 발산
▶ 블랙핑크 제니, 독보적 비키니 몸매 과감한 공개
▶ KIA, LG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연승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