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주는 해결사’ 첫 OST→빌리의 日 신곡·2년 만에 돌아온 림킴 컴백 [오늘의 신곡]

‘끝내주는 해결사’의 첫 OST부터 더 유니크해진 림킴의 컴백까지, 다양한 신곡들이 오늘(7일) 발매된다.

박정현, ‘끝내주는 해결사’ 첫 OST 가창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의 첫 번째 OST가 베일을 벗는다. 박정현이 가창에 참여한 JTBC 새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OST Part.1 ‘Destiny(데스티니)’가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끝내주는 해결사’의 첫 번째 OST가 베일을 벗는다. 사진 = SLL

‘Destiny’는 어쿠스틱한 감성이 돋보이는 팝 발라드 곡이다. 박정현의 소울풀한 보컬에 발라드 선율이 더해져 한층 깊은 울림을 전한다.

박정현은 세밀한 보컬 테크닉으로 오랜만에 재회한 옛 연인들의 알 수 없는 감정을 담아내며 앞으로 펼쳐질 주인공들의 관계성에 궁금증을 더할 전망이다. 특히 따뜻함이 묻어나는 묵직한 저음으로 리스너들로 하여금 소중했던 기억을 추억하게 하며 로맨스 감성을 자극한다.

박정현은 곡이 가진 이야기의 디테일을 섬세하게 살려내는 탁월한 표현력으로 옛 연인들의 미묘한 설렘을 자아내며 극 중 러브라인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빌리, 열도 팬심 노크
빌리(Billlie)가 일본 열도에 나비효과를 불러온다. 사진=미스틱스토리

빌리(Billlie)가 일본 열도에 나비효과를 불러온다. 빌리는 이날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첫 미니앨범 ‘Knock-on Effect’(노크-온 이펙트)를 발매했다. ‘Knock-on Effect’라는 앨범명에서 알 수 있듯, 빌리는 이번 활동을 통해 현지 팬들의 마음에 노크하며 ‘글로벌 대세’로서 멋진 활약을 펼쳐가겠다는 각오를 담았다.

타이틀곡이자 빌리의 첫 오리지널 신곡 ‘DOMINO ~ butterfly effect - Japanese ver. -’(도미노 ~ 버터플라이 이펙트 - 재패니즈 버전 -)은 80년대 신스팝 장르다. 모든 것들은 사실 도미노처럼 서로 연결되어 있어 나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고, 또 지금의 선택은 앞으로 벌어질 일들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노랫말로 녹인 가운데, 이번 타이틀곡 역시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사운드로 끊임없는 음악적 변신을 꾀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나’의 내면을 찾아 여정을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잠수함을 배경으로 때로는 같이, 때로는 홀로 시간을 보낸다. 조타수를 맡은 멤버 션을 포함 빌리는 항해의 경로를 정하거나, 타로를 뽑는 등 선택의 연속선상에 놓인다.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감도는 가운데, 영상 곳곳에는 나비가 등장해 이를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림킴(김예림), 더 유니크해졌네
림킴(김예림)이 오늘(7일) 새 싱글 ‘궁(ULT)’을 발표한다. 사진=뉴엔트리

림킴(김예림)이 오늘(7일) 새 싱글 ‘궁(ULT)’을 발표한다. 림킴은 7일 오후 6시 새 싱글 ‘궁(ULT)‘을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와 돌비에트모스를 통해 공개한다.

’궁(UTL)‘은 림킴이 2년여만에 선보이는 컴백곡이자 2024년 새해 활동의 포문을 여는 첫 신곡이다. ’궁‘은 ’궁극기‘를 줄인 말로, 영어로는 ’Ultimate‘의 ’ULT‘라는 뜻으로, 궁극기 즉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다‘라는 의미를 자신감 넘치는 가사와 분위기에 두루 담아냈다.

톡톡 튀는 비트의 동양적인 무드에 데뷔 때부터 매력적인 음색으로 주목받아 온 림킴의 보이스가 더해져 막강 시너지를 보여줄 새 싱글 ’궁(UTL)‘은 지난 앨범 ‘GENERASIAN’에서 선보인 ’림킴 표‘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더욱 확고히 보여줄 예정이다.

수엔, 칠린호미와 환상의 케미
신예 아티스트 수엔(Suen)이 5개월 만의 신곡으로 컴백한다. 사진 = 그루블린

신예 아티스트 수엔(Suen)이 5개월 만의 신곡으로 컴백한다. 수엔은 7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카운틴’(Countin’)’을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카운틴’’은 진지하고 가볍지 않은 피아노 선율이 매력적인, 미디엄 템포 트랩 소울 장르의 곡이다. 묵직하게 진행되는 비트 위 수엔의 감각적이고 절제된 보컬이 “날 원한다면 내가 숫자를 세는 동안 너의 모든 걸 보여줘”라는 가사의 주제를 한층 더 시크하게 표현한다.

특히 이번 신곡은 ‘대세’ 래퍼 칠린호미(Chillin Homie)가 피처링을 맡아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칠린호미 특유의 날카로우면서도 안정적인 래핑이 수엔의 유니크한 보이스와 만나 곡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추며 극강의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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