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이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촬영 중 실내 흡연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측은 최근 시청자들을 위해 현장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지창욱의 흡연 장면이 담겼다. 그는 신혜선, 이재원, 배명진 등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 사이에서 전자 담배를 피워 논란이 됐다.
논란이 되자 ‘웰컴투 삼달리’ 측은 메이킹 영상에서 지창욱의 흡연 부분만 삭제했다.
최근 스타들의 실내 흡연이 문제가 되고 있다. 임영웅, 디오 등 흡연으로 인해 민원을 받아 과태료 처분을 받기도 했다.
엑소 멤버 디오(본명 도경수)는 지난해 9월 실내 흡연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MBC ‘쇼! 음악중심’ 출연 차 서울 마포구 소재 MBC 사옥 내 실내 대기실에서 전자 담배를 피웠기 때문.
가수 임영웅 역시 2021년 흡연으로 과태료를 납부했다.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 측은 “수년 전 연초를 끊은 이후 사용한 전자담배를 줄이고자 평소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은 액상을 병행해 사용해왔다.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은 액상은 담배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사용을 했다. 그러나 이후 실내에서의 사용은 일절 금지하겠다”고 해명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