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고민’ 앞머리 자를까? 말까?…“뽐뿌오게 만드는 여자 앞머리 종류”[MK★OOTD]

앞머리는 한번 자르면 기르는데 오래 걸리기 때문에 자르기 전 단발만큼이나 고민이 많이 되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자르고 싶은 충동이 한번 마음에 피면 억누르기가 쉽지 않다.

앞머리의 존재는 얼굴의 윤곽과 외적인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자르기 전 내 얼굴형에 맞는 스타일을 찾아 보는 조사가 필요하다.

어울릴만한 스타일을 검색하다 보면 앞머리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이에 여러번 검색하지 않아도 찾을 수 있도록 스타일을 모았다.

풀뱅
사진=선미 SNS

선미가 선보인 풀뱅이다. 풀뱅은 앞머리 숱의 양을 많게 잘라 이마를 빼곡히 가리는 스타일이다. 눈 위에서 똑떨어지기 때문에 눈이 예쁜 사람에게는 이 스타일이 잘 어울린다.

사진=나나 SNS

넷플릭스 ‘마스크걸’ 주연으로 화제였던 나나도 풀뱅 스타일을 시도했다. 세련되고 도도한 느낌의 풀뱅은 쭉 뻗은 긴 머리와 조합이 좋은 모습을 보인다.

사진=MK스포츠

그룹 (여자)아이들의 민니 또한 풀뱅의 대표 아이콘이다. 과거 ‘Uh-Oh’로 컴백 당시 풀뱅으로 이미지 변신을 한 뒤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풀뱅 스타일을 줄곧 이어가고 있다.

소프트 풀뱅
사진=장원영 SNS

장원영도 뱅스타일로 귀여우면서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장원영이 선보인 앞머리는 소프트 풀뱅으로 풀뱅보다는 숱을 적게 내리는 커트 방식으로 풀뱅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스타일이다.

사진=권은비 SNS

‘워터밤 레전드’ 권은비의 소프트 풀뱅도 풀뱅처럼 동그란 눈을 강조하지만 풀뱅보다는 귀여운 느낌을 풍기고 있다.

시스루뱅
사진=아이유 SNS

아이유처럼 앞머리 사이사이로 이마가 보이는 실루엣이 시스루뱅의 특징이다. 시스루뱅은 개방감 덕분에 앞머리가 안 어울리는 사람도 도전해 볼 수 있는 가벼운 스타일이다.

처피뱅
사진=MK스포츠

눈썹 위로 올려 자른 처피뱅은 힙하면서도 명랑한 느낌을 준다. 현아의 키치한 컨셉을 잘 표현해 주었다.

사이드뱅
사진=전소연 SNS

앞머리를 조금 길러서 양옆으로 넘기면 쉽게 사이드 뱅을 만들 수 있다.

앞머리에 대한 고민이 계속된다면 일단 정수리 깊게 풀뱅으로 잘라 보자. 그 후 머리가 자라는 동안 점점 숱을 옆으로 넘겨서 소프트 풀뱅, 시스루뱅, 사이드뱅 순으로 모든 스타일을 섭렵해 보는 방법은 어떨까?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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