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배아현 “5R 1차전 1위 등극…2차전 승승장구 이어지나”

배아현, 다시 한번 진(眞) 노린다
5라운드 1차전 1위, 2라운드는?

가수 배아현이 5라운드 1차전 1위에 오르며 다시 한번 강력한 존재감을 빛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 9화에서는 5라운드를 라이벌 매치를 맞아 배아현과 복지은이 ‘미스터트롯2’ 진욱이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TV조선 ‘미스트롯3’ 캡처

1라운드 진(眞) 배아현과 1라운드 선(善) 복지은이 라이벌 대결을 펼쳤다. 핑크색 수트 차림의 진욱과 함께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두 사람은 “미성 감성 마성의 트롯 로맨스”라고 소개해 박수를 받았다.

사진=TV조선 ‘미스트롯3’ 캡처

장윤정의 ‘애가 타’를 선곡한 배아현, 복지은, 진욱은 삼각관계 스토리를 무대에 녹여 고막 힐링은 물론 시각적인 재미까지 자아냈다. 세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섬세한 가장에 심사위원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사진=TV조선 ‘미스트롯3’ 캡처

세 사람의 애절한 무대에 현영은 “처음 키스했던 그날이 떠오른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가사를 하나하나 짚으며 스토리를 분석한 붐은 “이렇게 몰입하게 만든 자체가 완벽한 무대였다”며 감상을 남겼다.

두 사람의 가창력을 인정한 진성은 “노래의 대가”라고 전했다. 진지하게 무대를 지켜 본 장윤정은 배아현과 복지은의 가창에 변화가 있었음을 언급했다. 정통 기교를 줄인 배아현과 성악 발성을 줄인 복지은의 합이 좋았다며 칭찬한 장윤정은 마지막 듀엣 파트에서 점수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아무래도 아현이 유리했던 거 같다”며 전달력 있는 배아현의 보컬에 극찬을 보냈다.

사진=TV조선 ‘미스트롯3’ 캡처

심사 종료 후 배아현이 1056점을 받아 승리를 쟁취했다. 배아현은 대결 상대였던 복지은과 35점 차이라는 의미있는 점수 차를 만들어냈다.

5라운드 1차전 삼각대전 종료 후 최종 순위가 발표됐다. 최고점을 갱신한 배아현이 당당히 1위에 올랐다. 1차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만큼 강력한 우승 후보 배아현의 2차전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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