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부모 된다…유산→시험관 두 번째 시술에 임신(전문)

이지훈·아야네, 2세 소식 전했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 그의 아내 아야네가 부모가 된다.

16일 아야네는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임신 테스트기 두 줄을 확인하고 환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뱃속 아기의 모습이 담긴 초음파 영상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 그의 아내 아야네가 2세 소식을 직접 전했다. 사진 = 아야네 SNS

아야네는 “저는 젊은 나이에 시험관 시술을 했다. 절대 부끄러워서, 껄끄러워서 지금까지 언급 안한 게 아니였다. 1번째 시험관 수술 시 8주된 아이를 보내고 많은 실망과, 고통, 정신적 아픔을 겪고 선뜻 임신 준비, 시험관 과정에 대해 말씀드리지 못하겠더라. 다시 잃을까봐. 저 말고 피드를 보는 다른 누군가에게도 실망과 슬픈 마음 나눌까봐”라고 털어놨다.

이어 “근데 이제 젤리가 저희에게 찾아와줬다. 이제 19주가 되어 가는 우리 아가 너무너무 소중하고 벌써 너무 사랑스러워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난다. 뱃속에서 안전하게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 우리 첫째 라봉이는 천국에서 엄마랑 많이 놀자. 벌써 천국 가서 널 만날 마음에 설레”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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