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재벌X형사’의 주연 배우 안보현, 박지현이 ‘런닝맨’을 찾는다.
1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거대해진 스케일로 돌아온 추리 레이스가 그려진다.
이날 오프닝부터 방송인 양세찬은 밧줄에 묶인 상태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멤버들은 “드디어 잡힌 거냐”, “그럴 줄 알았다. 원래 좀도둑이잖아”라며 단숨에 과몰입했다.
본격 레이스가 시작되고 안보현은 “저 형사에요”라며 눈빛을 돌변했고, ‘좀도둑’ 양세찬을 제압하는 압박 수사로 완벽한 형사 싱크로율은 보여줬다.
한편 도둑 역할인 박지현은 ‘나쁜 손’ 기술을 선보이며 ‘런닝맨’ 대표 금촉인 송지효마저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소년들의 열기와 혈기로 점철될 ‘대학체전: 소년선수촌’이 18일 첫 방송된다.
‘대학체전: 소년선수촌’은 각 대학을 대표하는 대학생들의 팀 서바이벌 프로그램.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동국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용인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가나다순)까지 대한민국의 내로라 하는 명문 체육대학 학생들이 아레나에 모여 피 튀기는 혈투를 벌인다. 특히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용인대학교와 한국체육대학교 등 소문난 라이벌들이 ‘대학체전’에서 맞붙는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대학체전’ 제작진은 “각 대학교의 특색과 강점을 살려 지략과 신체 능력, 그리고 협동심까지 활용해야 하는 여러 가지 미션을 도입하려 한다. 난관에 부딪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청춘들의 열정이 시청자분들의 마음에도 와닿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tvN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이 18일 베일을 벗는다.
‘텐트 밖은 유럽’은 호텔 대신 캠핑장, 기차 대신 렌터카, 식당 대신 현지 마트를 이용하여 세상 자유로운 방식으로 유럽을 여행하는 힐링 캠핑 예능 프로그램. 이번 시즌에서는 배우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이 출연, 역대 최초 여성 출연진의 활약을 예고했다.
15년 차 자타공인 캠핑 고수로서, 캠핑의 매력을 널리 전파 중인 ‘캠핑 전도사’ 라미란과 자칭 ‘캠핑 극혐 주의자’이지만 털털한 반전 매력을 뽐내며 ‘가인이 형’으로 등극한 한가인, 멤버들에게 넘치는 애교로 ‘플러팅 장인’으로 불린 조보아, ‘응답하라 1988’의 인연으로 라미란의 ‘캠핑 수제자’가 된 새내기 캠퍼 류혜영까지 각기 다른 캐릭터를 가진 여성 4인방의 무해한 케미스트리도 뜨거운 기대를 모은다.
이들 4인방은 모두 먹는 것에 진심인 모습으로 미식의 나라 프랑스에서 물 만난 활약을 보여줬다는 전언이다. 이날 오후 7시 40분 첫 방송.
[김현숙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