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르세라핌(LE SSERAFIM)이 19일 오후 세 번째 미니 앨범 ‘EAS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이날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 앨범 ‘EASY’로 컴백한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EASY’를 비롯해 ‘Good Bones’, ‘Swan Song’, ‘’Smart’, ‘We got to so much’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미니 3집 ‘EASY’는 르세라핌이 그간 한 번도 들려준 적 없는, 무대 뒤의 불안과 고민을 다룬다. 타이틀곡 ‘EASY’는 쉽지 않은 길도 직접 갈고닦아 쉬운 길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노래한다. 수록곡 ‘Swan Song’은 우아하게 모든 걸 쉽게 손에 넣은 것처럼 보여도 사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 누구보다 피땀 흘려 노력하고 있음을 말하는 트랙이다.
매번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준 르세라핌은 이번 신보 타이틀곡 ‘EASY’에서 올드스쿨 힙합 댄스를 전면에 내세울 예정이다. 1980~90년대를 풍미한 춤을 다섯 멤버의 개성을 살려 세련되게 재해석한다.
‘듄: 파트2’(이하 ‘듄2’) 언론&배급 시사회도 이날 오후 열린다. ‘듄친자’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한 SF 블록버스터의 후속작 ‘듄: 파트2’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전 우주를 구원할 예지된 자의 운명을 타고난 주인공 폴이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하며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듄’에 이어 영화를 압도할 주역들인 티모시 샬라메부터 젠데이아, 레베카 퍼거슨, 조슈 브롤린, 스텔란 스카스가드, 하비에르 바르뎀 등의 배우들은 물론 새롭게 ‘듄: 파트2’에 합류한 오스틴 버틀러, 플로렌스 퓨, 레아 세이두까지 단독 주연으로도 무방한 배우들이 단 한 편의 영화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이들은 전편보다 한층 더 깊어진 캐릭터 서사와 흠 잡을 데 없는 연기력으로 전 세계 관객들을 다시 한번 사로잡으며 ‘듄’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듄: 파트2’ 는 현존하는 가장 완벽한 IMAX 연출부터 사막 로케이션이 주는 완벽한 미장센, 한스 짐머 음악감독을 거친 울림 깊은 사운드까지 더해 깊은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