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킴 “너네만 바쁜 거 아냐”…‘스우파’ 리더즈, 때 아닌 인성 논란 [MK★이슈]

‘스우파’ 리더즈, 인성 논란?

‘스트릿 우먼 파이터2’ 리더들이 때아닌 인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9일 댄서 리아킴은 자신의 계정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바쁜데도 오늘 리더들 모이는 약속 때문에 일정들 싹 미루고 스케줄 조정해서 비워뒀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2’ 리더들이 때아닌 인성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 = 천정환 기자

‘스우파2’ 댄스 크루 리더들로 구성된 모임 리더즈는 이날 오후 6시 경기도 양평에 있는 리아킴의 집에서 모이기로 했지만, 누구도 정시에 등장하지 않아 논란이 불거졌다.

게다가 이날 약속은 한 달 전 펑키와이의 주도로 잡힌 것이라고. 이날 현장에는 브이로그를 찍기 위해 스태프들까지 모인 상태였다.

리아킴은 “애들 오면 주려고 고기 숙성시켜서 재워두고 있었다. 이러고 기다리고 있었다. 양갈비도 샀다”며 씁쓸해했다.

이후 7시에 연락이 닿은 미나명은 “펑키와이가 현재 수업 중이기에 9시까지 가겠다”고 했고, 바다는 방송 중 통화를 통해 “지금 연습하고 있다. 아마 못가지 않을까 싶다”며 불참 소식을 알렸다.

리아킴은 “다들 수업오고 오고 늦는 것 같다. 늦어도 되니까 그냥 와”라고 제안했지만 바다는 “경기도까지요?”라며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리아킴은 “나도 사실 바쁜데, 너네만 바쁜 건 아니다. 바쁜데 시간을 뺀 거다. 내일은 일정이 꽉 찼다. 오늘 일정을 내일로 다 미뤘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시간이 지나고 리더들이 도착해 사과하자 리아킴은 “벌칙까지 다 했다. 리더들이 미안하다고 하니까 제가 용서를 해주도록 하겠다”라며 마무리가 됐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한 달 전에 잡은 약속임에도 불구하고 지키지 않은 리더들에게 실망감을 표했다. 이로써 때아닌 리더들의 인성 논란이 일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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