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뛰어넘나…이승만 다큐 ‘건국전쟁’, 개봉 27일 만에 100만명 돌파

이승만 대통령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개봉 27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건국전쟁’은 27일 오후 3시쯤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넘겼다.

이는 역대 다큐멘터리 영화 중 흥행 4위에 올랐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480만명), ‘워낭소리’(293만명), ‘노무현입니다’(185만명)에 이어 네 번째 기록이다.

영화 ‘건국전쟁’이 개봉 27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다큐스토리프로덕션

정치인을 다룬 다큐멘터리 중에는 지난 2017년 5월 개봉해 185만 관객을 동원한 ‘노무현입니다’에 이은 역대 2위다.

‘건국전쟁’은 ‘남북한이 어떻게 고작 70년 만에 이토록 달라졌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하는 영화로, 이른바 ‘런(run)승만’ 논란을 일으킨 1950년 6월 27일 이 전 대통령 발언은 애초에 없었다는 주장을 펼친다.

한편 ‘건국전쟁’을 연출한 김덕영 감독은 오는 29일 기자회견을 열어 속편 제작 계획 등을 밝힐 예정이다. 속편은 내년 3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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