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월드’ 김강우, 신경안정제 복용…김남주 “옆에서 아무것도 몰랐다” 자책 [MK★TV픽]

‘원더풀 월드’ 김강우, 신경안정제 복용

‘원더풀 월드’ 김강우가 김남주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 1회에서는 은수현(김남주 분)이 강수호(김강우 분)가 신경안정제를 복용하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원더풀 월드’ 김강우가 김남주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 MBC ‘원더풀 월드’ 방송 캡처

이날 난치병 환자들을 위한 기부 행사에 참석하기로 한 은수현은 아들 건우의 미열 소식에 곧바로 집으로 향했다.

주방에 있던 강수호에게 다가간 은수현은 그의 수상한 낌새를 곧바로 알아챘다. 그 사실은 강수호가 신경안정제를 복용하고 있던 것.

“언제부터냐”고 묻는 은수현에게 강수호는 “그때 ABS 그만두고 나서부터. 걱정하지마 진짜. 많이 좋아지고 있어”라고 그를 안심시켰다.

‘원더풀 월드’ 김남주가 김강우를 위로했다. 사진 = MBC ‘원더풀 월드’ 방송 캡처

은수현은 “미안. 그렇게 오랫동안 약을 먹고 있었는데 옆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나 지금 너무 창피하다”라며 강수호를 끌어안았다.

강수호는 “무슨 소리야. 내가 창피하고 부끄럽지. 당신한테 항상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은데 내 뜻대로 안 되니까 그냥 한심하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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