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돈 더 잘 벌어”..‘이혼 발표’ 황정음, 남편 폭로 2주만 근황 첫 공개 [MK★이슈]

황정음, 이혼 발표 후 근황 공개
오는 29일부터 ‘7인의 부활’ 출연

배우 황정음이 이혼 발표 후 근황을 공개했다.

7일 황정음은 자신의 계정에 “7인의 부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황정음이 이혼 발표 후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 황정음 SNS

공개된 사진에는 황정음이 ‘7인의 부활’에서 맡은 금라희의 스틸 컷이 담겨 있다. 특히 황정음이 빨간 의상을 입고 있어 흑화된 느낌을 보여준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황정음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욕망의 화신 ‘금라희’를 맡아 시즌 2에서도 열연한다.

이날 황정음은 제작진을 통해 “오랜 시간 한 캐릭터로 시청자분들을 만나는 것이 참 묘하다. 즐겁게 작업한 이 작품을 어떻게 봐주실까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라며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월 22일 남편 이영돈과 결혼한 지 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슬하에 두 자녀가 있으며, 2020년 이혼 조정 소식을 알리며 한차례 불화를 겪기도 했다.

황정음의 이혼 사유는 남편의 귀책 사유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SNS를 통해 남편의 외도를 의미하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 누리꾼이 “나는 남편을 이해한다. 솔직히 능력 있고 돈 많으면 여자 하나로 성에 안 찬다. 돈 많은 남자 바람피는 거 이해 못할거면 만나지 말아야지”라는 악플을 남기자 황정음이 “돈 내가 1000배 더 많다. 뭘 안다고 그렇게 말하냐. 네 생각대로라면 내가 돈 더 잘 벌고 내가 더 잘났으니 내가 바람 피는 게 맞다”고 일침을 날렸다.

그러면서 “바람 피는 놈인지 알고 만나냐. 모르니까 만났다. 그게 인생이다. 나도 한번은 참았다. 태어나서 처음 참아본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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