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한채영, 20년지기 이인혜에 미역국 대접…“둘째 생기는 거 아니야?”

한채영, 절친 이인혜를 위한 미역국
“내 미역국 먹고 둘쨰 생기는 거 아니야?”

배우 한채영이 이인혜와 끈끈한 우정을 공개해 감동을 자아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한채영이 절친 이인혜를 위한 출산 후 몸보신 요리를 직접 준비해 대접했다.

사진=tvN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날 방송에서 한채영은 이인혜와의 20년 우정을 공개하며,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쾌걸춘향’을 회상하며 지금까지 이어진 두 사람의 끈끈한 인연을 드러냈다.

사진=tvN ‘신상출시 편스토랑’

한채영이 절친 이인혜를 위해 준비한 메뉴는 누룽지 백숙, 미역국, 토마토 비프스튜였다. 한채영은 특유의 유머로 “내가 끓여준 미역국 먹고 둘째 생기는 거 아니냐”며 귀엽게 너스레를 떨어 웃음꽃을 피웠다. 한채영은 자신감 넘치는 웃음과 함께 “내가 요리를 은근히 잘하더라”며 또 한 번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직접 준비한 음식 앞에서 이인혜는 “진짜 맛있다. 감동이다”라며 감탄했다. 출산 후 첫 외출이라 밝힌 이인혜는 출산한 지 50일이 된 소감과 함께 외로움을 토로했다. “외부 생활을 전혀 하지 않고, 사회와 사람들로부터 단절되다 보니 외로움이 있었다”는 이인혜는 한채영의 정성스러운 대접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감사를 표현했다.

이인혜는 아기를 낳고 휴직한 현재 상황에서 복직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두 아이의 엄마인 한채영에게 조언을 구했다. 이에 한채영은 “너도 잘할 수 있을 거야”라며 이인혜를 격려하고 지지했다.

한편, 이인혜는 고려대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연예계 최연소 교수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학계와 연예계 양쪽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인혜는 2022년 1세 연하의 치과 의사와 결혼했다. 43세라는 나이에 자연 임신으로 많은 축복을 받았던 그는 지난해 12월 득남 소식을 알렸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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