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반등 성공...애리조나전 1이닝 무실점 [MK현장]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우완 고우석이 시범경기 등판을 소화했다.

고우석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캑터스리그 홈경기 2-2로 맞선 7회초 등판했다.

세 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하며 1이닝 무실점 기록했다.

사진=MK스포츠DB

이날 경기로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을 9.26으로 낮췄다.

총 투구 수 9개, 이중 스트라이크가 6개였다. 헛스윙 한 개, 최고 구속 전광판 기준 93마일 기록했다.

첫 타자 카일 갈릭 상대로 2-2 카운트에서 5구째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허용했으나 타구 자체가 먹힌 타구였고 유격수 글러브 정면으로 가며 아웃이 됐다.

알버트 알모라 주니어 상대로는 0-1 카운트에서 2구째 패스트볼로 3루쪽 약한 땅볼 타구 유도, 쉽게 아웃을 잡았다.

이어 터커 반하트 상대로도 2구 만에 3루 땅볼을 유도, 쉽게 아웃을 잡았다.

[피오리아(미국)=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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