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임파서블’ 전종서가 샤워를 마치고 나온 문상민과 마주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는 나아정(전종서 분)이 이도한(김도완 분)의 집에 들어간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LJ그룹 3세가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말과 함께 예비신부에 대한 관심이 쏠리면서 나아정의 집앞에까지 기자가 붙는 상황이 됐다.
이에 나아정은 상황이 잠잠해지는 동안 이도한의 집에서 머물며 조용히 지내기로 결정했다.
나아정이 짐을 싸서 이도한 집에 들어온 상황에서, 이지한(문상민 분)은 해당 일에 대해 아직 모르고 있었다. 귀가를 한 그는 인기척 없는 집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있었고, 샤워를 마친 뒤 옷을 걸치지 않은 채 그대로 화장실을 빠져나왔다.
거실에는 나아정이 있었다. 홀딱 벗고 있었던 이지한은 그런 나아정과 마주하게 됐고, 두 사람은 민망한 상황을 맞닿게 됐다.
나아정은 “제 시력이 마이너스다. 안경을 안 써서 안보였다. 걱정하지 말라”라며 애써 위로했지만, 옆에서 이도한은 “너 작년에 수술하지 않았냐”며 눈치 없이 말을 거들었다.
이에 이지한은 거듭 사과를 했고, 나아정은 “내가 좀 더 인기척을 냈어야 하는데 제가 죄송하다”라며 “화가 났으면 그냥 화를 내라”라며 버럭 소리를 질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