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박서진, 우울증 母와 생애 첫 데이트[MK★TV픽]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우울증 진단을 받은 어머니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서진은 “엄마가 우울증 진단 평가에서 우울증이 나왔다”며 “치료에 도움이 될까 싶어 오늘 엄마와의 서울 데이트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우울증 진단을 받은 어머니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사진=KBS2 ‘살림남’ 방송캡처

직접 어머니를 픽업하기 위해 차까지 빌려 운전을 한 박서진은 꽃다발까지 챙기며 이벤트까지 챙겼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박준형은 “여성에게 꽃 선물 자체가 처음 아니냐”라고 물었다.이에 박서진은 “부모님께 카네이션이나 드려봤지 꽃은 처음”이라고 답했다.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우울증 진단을 받은 어머니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사진=KBS2 ‘살림남’ 방송캡처

한편 이날 박서진은 ‘살림남2’ 출연 후 인지도가 늘었다고 밝혔다.

박서진은 “요즘엔 길거리 지나다니면 많은 분이 잡고 ‘박서진 아니냐’고 물으신다”며 “광고가 성사돼서 광고까지 찍었다”라고 말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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