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아이돌 숙소 깨끗한 건 말도 안 돼…‘타이어 폐공장’처럼 쌓이는 신발”(재친구)

김재중, 아이돌 숙소 ‘타이어 폐공장’ 같아
“100켤레가 현관 앞에 쌓여있어”

가수 김재중이 아이돌 숙소가 깨끗하기 어렵다고 언급하며 타이어 폐공장에 비유했다.

지난 21일 오후 유튜브 채널 ‘우하머그’에 게재된 ‘오늘 운명의 남자를 만났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더보이즈 영훈, 뉴, 큐가 만나 식사를 즐기며 토크를 하는 모습이 화면에 담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우하머그’ 캡처

해당 영상에서 더보이즈 멤버 영훈, 뉴, 큐가 팀이 세 개의 숙소로 나뉘어 생활하고 있으며 세 사람과 선우는 같은 숙소에서 생활 중임을 밝혔다. 이에 대해 김재중은 “숙소 생활을 아직도 하느냐”며 아이돌의 숙소 생활이 깨끗하기 어렵다며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숙소가 3개인 만큼 숙소 반장도 3명이냐는 김재중에 큐는 “이제는 숙소 반장은 없어졌다”고 밝혔다. 이에 김재중은 “모든 아이돌이 느끼겠지만 숙소가 깨끗해진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저희 속소는 너무 깔끔하다. 들어올 때부터 향이 다르다”는 뉴에 김재중은 “깨끗한 기준은 신발장”라고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우하머그’ 캡처

영훈이 큐와 함께 신발장 정리를 했다는 이야기에 김재중은 아이돌 숙소를 ‘타이어 폐공장’에 비유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인당 10켤레씩이라고 해도 100켤레다. 100켤레가 현관 앞에 쌓여있어서 이렇게 하고(치우고) 들어가야 할 때도 있었다”고 토로했다.

영훈과 큐는 숙소 생활에서의 불편함을 이유로 빠른 독립을 희망했지만, 뉴는 팀원들과 계속 같이 살고 싶다는 서운한 마음을 표현했다.

김재중의 집이 더보이즈 숙소와 가까운 것으로 밝혀져 영훈은 김재중의 집에 놀러 가고 싶다고 제안했다. 김재중은 사람을 집에 잘 안 들인다며, 한 후배가 새벽에 술에 취해 집에 와 라면 국물을 4천만 원짜리 러그에 쏟은 사연을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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