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이혼 발표 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황정음은 27일 오후 개최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들을 만난다.
‘7인의 부활’은 지난해 방영된 ‘7인의 탈출’ 시즌 2로,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도 강렬한 공조를 그린다.
특히 이날 행사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유는 최근 이혼을 발표한 황정음이 취재진들과 처음 대면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앞서 황정음은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폭로를 했던 바, 공식석상에서도 이에 대한 언급을 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황정음은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했으며, 오는 30일 방송되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5 5회 호스트로 나선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월 남편 이영돈과 결혼한 지 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슬하에 두 자녀가 있으며, 2020년 이혼 조정 소식을 알리며 한차례 불화를 겪기도 했다. 황정음의 이혼 사유는 남편의 귀책 사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