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청량감을 머금은, 새로운 분위기의 ‘Sweet Venom’을 발표했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29일 오후 1시 ‘Sweet Venom (Seeb Remix)’ 음원과 비주얼라이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곡은 엔하이픈 미니 5집 ‘ORANGE BLOOD’의 타이틀곡 ‘Sweet Venom’의 리믹스 버전이다. Mike Posner의 ‘I Took A Pill In Ibiza’와 Coldplay의 ‘Hymn for the Weekend’ 등의 리믹스로 메가히트를 친 노르웨이의 DJ 겸 프로듀서 듀오 Seeb가 참여했다.
‘Sweet Venom (Seeb Remix)’에는 일렉트로닉과 트로피컬 하우스의 정수를 보이는 Seeb의 특징이 반영됐다. 엔하이픈이 지금까지 다룬 적 없는 트로피컬 하우스의 신스 사운드와 Seeb 특유의 보컬 찹(Vocal Chop)으로 구성된 드롭(Drop) 파트가 이 리믹스 곡의 포인트다. 리믹스 작업을 통해 곡의 처음과 끝에 킬링파트인 원곡 후렴구의 “Sweet” 부분 보컬이 아카펠라로 담긴 점도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