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2일에는 서울 잠실구장(NC-LG), 인천 SSG랜더스필드(두산-SSG), 수원 KT위즈파크(KIA-KT),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롯데-한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키움-삼성)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은 남부지방에는 약간의 비가 내리겠지만, 이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은 맑고 따뜻할 것으로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낮 최고기온은 13∼24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낮 기온은 중부지방 15∼20도 내외,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20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야구장을 찾는 관중들은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음은 2일 야구 경기 진행 지역별 날씨 전망.
▲ 서울 : 맑음 <최고기온 23도>
▲ 인천 : 맑음 <최고기온 20도>
▲ 수원 : 맑음 <최고기온 22도>
▲ 대구 : 구름 많음 <최고기온 23도>
▲ 대전 : 한때 구름 많음 <최고기온 20도>
한편, 잠실구장은 관중이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노후화한 시설물을 전면 교체했다.
관람석 통로·경사 구간·2층 출입구 계단 등 이동 통로에 미끄럼 방지 시설을 설치했다. 낮게 설치됐던 내야석 그물망 높이를 높여 새로 설치해 파울 타구에 관람객이 다치지 않도록 했다.
경기 중 선수들의 미끄러짐과 충격 등으로 마모가 심했던 포수 뒤 백스탑·위닝 트랙·불펜장의 인조 잔디도 새로 깔았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