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연인 서윤아와 함께 대구 1박 2일…“차 끊겼다”(신랑수업)

김동완, 연인 서윤아와 함께 대구 여행
“KTX, SRT 다 끊겨…우리 집으로 가자”

가수 김동완이 서윤아와 함께 대구로 여행을 떠났다.

3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 수업’)에서는 김동완과 서윤아의 1박 2일 대구 여행기가 그려졌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김동완과 서윤아가 커플 캐리커처의 모델이 되었다. 캐리커처 작가와 대화 도중 서윤아가 드라마 ‘별이 되어 빛나리’에 출연 당시 작가로부터 그림 선물을 받았던 사실이 드러나 놀라움을 안겼다. 서윤아는 예상치 못한 만남에 반가움을 표했다.

두 사람은 대구 테마파크에도 방문했다.관람차에 노래방 기계가 탑재되어있는 관람차에 탑승한 서윤아는 강수지의 ‘보랏빛 향기’를 불렀다. 서윤아의 가창에 장영란은 “못하는 게 뭐냐”며 칭찬했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한편 김동완은 여행지에서 오붓한 식사를 위해 프라이빗 룸을 미리 예약해 놓는 센스를 보였다. 이어 그는 서윤아의 겉옷을 걸어주며 스윗한 면모를 드러냈다. “아는 지인이 대구에서 가장 핫한 식당이라고 해서 특별히 섭외했다” 김동완의 말에 서윤아는 “잘했다”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서윤아는 푸짐한 상차림과 반찬의 퀄리티에 메인요리 급이라며 감탄을 표했다. 독도 꽃새우, 캐비어가 얹어진 참돔회,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이 차례로 상에 올랐다.

하이라이트인 대게찜이 등장하자 서윤아는 “오빠, 짠 한번 하자”라며 술을 권했다. 이어 그는 “오빠, 대구는 너무 좋은 것 같다. 초대해 줘서 고맙다”고 말해 MC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에 김동완은 “음식은 가리는 게 많은데 술은 또 독주를 먹는다”고 언급해 폭소를 유발했다.

자연스레 결혼 이야기로 이어지자 서울로 도망가야겠다는 서윤아의 장난스러운 말에 김동완이 “차 끊겼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우리 집으로 가자”며 2PM ‘우리집’를 불러 한 번 더 웃음을 안겼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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