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늘(7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SHEESH’ 라이브 무대를 꾸민다. 이들의 최초 음악방송인 데다 완전체 정식 데뷔 후 본격 국내 활동의 기지개를 켜는 자리인 만큼 전 세계 음악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1집 타이틀곡 ‘SHEESH’는 바로크 스타일의 피아노 선율과 웅장한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돋보이는 힙합 장르의 댄스곡. 당찬 포부를 담은 가사, 중독성 강한 훅, 반전감 넘치는 곡 구성에 바다를 비롯한 최정상급 안무가들이 참여해 퍼포먼스 완성도를 높였다.
일곱 멤버의 수준급 역량은 이미 데뷔 리얼리티를 비롯 자체 제작 영상 등을 통해 수차례 검증된 바. 특히 ‘SHEESH’의 ‘회오리 춤’, ‘제기차기 춤’’등 포인트 동작들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챌린지 열풍을 예감케 하고 있어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일 0시 첫 미니앨범 [BABYMONS7ER]로 공식 데뷔했다. 타이틀곡 ‘SHEESH’는 유튜브에서 5195만 뷰를 돌파하며 사흘째 글로벌 인기 뮤직비디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음원 또한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의 올해 K팝 걸그룹 최고 진입 기록(69위)을 달성 후 순항 중이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가 편성을 변경해 일요일 밤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늘(7일) 오후 방송되는 ‘슈돌’ 520회는 ‘너는 나의 봄이야’ 편으로 꾸며진다. 지난달 30일 최민환과 삼남매 ‘재율-아윤-아린’의 예고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조회수 69만 회를 돌파하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이번 주 방송에서는 ‘싱글대디’ 최민환과 아이들의 좌충우돌 육아현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최민환은 저출생 시대에 무려 삼남매를 키우며 취미도 특기도 ‘육아’일 수밖에 없는 진정한 슈퍼맨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슈돌’ 출연에 앞서 삼남매 육아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있는 ‘싱글대디’ 최민환은 재율-아윤-아린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 최민환은 “아이들 생각해서 마음을 다잡았다. 최대한 아이들한테 트라우마가 남거나 상처가 되지 않도록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있다”라며 무엇보다 삼남매가 최우선인 아빠의 깊은 속마음을 드러낸다.
또한 최민환은 삼남매의 엄마에 대해서도 솔직한 심경을 전한다. 그는 “제가 못하는 부분을 정말 많이 해주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엄마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원하면 언제든 볼 수 있게 하고 있다”라며 다른 무엇보다 아이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우선인 아빠의 마음을 드러낸다.
특히 최민환은 엄마와 아빠가 하는 일을 모두 커버하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육아에 빈틈이 생기지 않게 신경을 쓰는 모습을 선보인다. 이에 노력형 슈퍼맨으로 거듭난 최민환의 육아에 관심이 모아진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을 능가하는 ‘절약의 여왕’이자 카리스마 ‘여군 포스’를 자랑하는 최진혁의 ‘호랑이 엄마’가 등장, 역대급 母子 케미를 선보인다.
최진혁과 똑 닮은 외모뿐만 아니라 카리스마 넘치는 돌직구 화법으로 아들을 꼼짝 못 하게 하는 최진혁 어머니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최진혁의 어머니는 “엄마 집밥 이제 지겹다”라는 아들에게 “앞으로 밥 없는 줄 알아라”라며 매운맛 돌직구를 날리는가 하면, 결혼 안 하겠다는 최진혁에게 “마누라 고생시킬 바엔 안 가는 게 낫겠다”라고 응수해 최진혁을 꼼짝 못 하게 했다. 엄마의 화끈한 돌직구를 제대로 맞은 최진혁은 “엄마는 군인을 했어야 했다”라며 두 손 두 발 다 든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최진혁과 진혁 母가 경제 문제로 인해 갈등하는 모습을 보여 母벤져스를 긴장하게 했다. 평소 경제관념이 없는 최진혁 때문에 진혁 母는 답답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돈을 모아야겠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라는 아들의 말에 진혁 母는 화를 참지 못했다.
과거 사기를 당해 돈을 잃은 경험이 있는 최진혁에게 진혁 母는 “너 같은 놈이 있으니까 사기꾼도 있는 것”이라며 뼈 때리는 일침을 날렸다. ‘기승 전 절약’을 강조하던 진혁 母는 평생 써 온 가계부를 꺼내 진혁을 놀라게 했다.
20년도 더 지난 허름한 가계부, 반려견용 가계부, 차계부 등 상상을 초월하는 다양한 용도의 가계부가 등장하자 이를 지켜보던 母벤져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심지어 가계부 속에는 진혁 母의 상상초월 절약 비법이 적혀 있었다는데, 과연 엄마가 20년간 작성해온 가계부의 정체는 무엇일지 방송에서 공개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