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별’ 보아, 또 한 번의 은퇴 암시...“계약은 25년 12월 31일까지”

가수 보아가 다시 한 번 연예계 은퇴를 시사했다.

보아는 7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저의 계약은 2025, 12, 31까지입니다! 그때까지는 정말 행복하게 가수 보아로서 최선을 다 할거에요!! 걱정말아요 내 사랑 점핑이들♥”이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보아는 6일 “이제 계약 끝나면 운퇴해도 되겠죠?”라는 글을 올리며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은퇴’와 ‘운퇴’(운동 퇴근)을 놓고 많은 의견들이 쏟아지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가수 보아가 다시 한 번 연예계 은퇴를 시사했다./ 사진 = 천정환 기자

이후 보아는 “오타가 났었다. 은퇴”라고 정정, 대중 앞에서 ‘은퇴’를 생각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가운데 보아는 이날 계약 날짜를 다시 한 번 정확하게 밝히면서 강력한 은퇴 의사를 분명하게 했다.

한편 지난 2008년 8월 25일 데뷔해 올해로 데뷔 24주년을 맞이한 보아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신인 그룹 ‘NCT 위시’의 프로듀서로도 나서는가 하면, 지난달 26일 신곡 ‘정말, 없니?’를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2월에는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통해 배우로서 활동하기도 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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