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걸그룹 ‘영파씨’를 시구, 시타자로 선정했다.
시구는 위연정, 시타는 도은이 한다. 클리닝타임에는 멤버 전원이 1루 응원단상에서 공연을 펼친다.
지난해 10월 데뷔한 5인조 걸그룹 ‘영파씨’는 지난 3월 20일 발매한 두 번째 EP와 동명의 타이틀곡 ‘XXL’(엑스엑스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2,000만 회를 넘으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시구와 시타를 맡은 위연정과 도은은 “키움에서 초대를 해주신 덕분에 꿈의 그리던 시구를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영광이다. 선수들이 부상 없이 경기를 잘 마치길 바라며 승리의 요정이 되겠다”리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